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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이야기

   
들꽃 공동체
생명마을공동체를 하면 꼭 들꽃을 심을 거다 
들꽃으로 화단을 만들어 
들꽃향기 가득한 마을을 만들 거다. 
들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 

우리 공동체의 이름을 '들꽃공동체'라 부르고도 싶다. 
솔로몬의 영화로도 비교할 수 없었다던 들꽃. 
들꽃 같은 사람들이 살아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들꽃보다 더 아름다운 내 아들 영길이가 살아야 할 곳 
"들꽃공동체!" 

생명마을공동체보다 들꽃공동체라는 이름이 더 좋을듯하다. 
그곳에 지어질 교회 이름도 들꽃교회로 할까? 
들꽃 같은 사람들이 모이고 사랑하고 살아야 할 곳이기에... 
우리 공동체의 이름을 "들꽃공동체"라고 부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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