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n wrestler wins for the fifth time in wrestling competition
(http://english.news.mn/content/124820.shtml)
몽골인을 위한 세계 레슬링 경기가 일요일 ASA circus에서 5번째로 열린다. 중국의 몽골 자치구인 몽골리아, 부랴트 공화국, 칼미키 공화국, 투바, 알타이에서 온 128명의 레슬러가 85kg급 이하와 이상 체급에서 경기를 펼친다. “National Lion” G.Erkhembayar와 “National Elephant” M.Usukhbayar가 포함되어있는 50명 이상의 몽골 레슬러들은 85kg급에서 맞붙는다. 주의 존경을 받는 선수인 Kh.Tsagaanbaatar, “Province Lion” T.Baasankhuu가 32명의 다른 몽골 레슬러들이 85kg급 이하에서 싸운다.
이 64명 이외의 레슬러들 중에 Khashaat soum Arkhangai 지방에서 온 “National Elephant” Ch. Sanjaadamba가 Mogod soum Bulgan 지방에서 온 “National Falcon” E.Enkhbat를 이겨서 85kg급에서 승리했다. 경기에서 Ch. Sanjaadamba의 5번째 승리였다. Selenge soum Bulgan 지방에서 온 “Province lion” D.Amarsanaa가 경쟁자 “Province Falcon” O.Tumendemberel를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함으로써 85kg급에서 승리했다.
85kg급과 85kg이하급의 승자는 7,000,000MNT씩을 받을 것이며 두 경쟁자들은 4,000,000MNT씩을 받을 것이다. 다음 몽골 세계 레슬링 경기는 Altai 공화국에서 2013년에 열릴 예정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김두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