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보아오 포럼 참여
(MONTSAME, 2008년 4월 14일)
몽골 대통령 Nambaryn Enkhbayar은 "그린 아시아 : 변화를 통한 윈윈 정책의 추구"란 주제로 열린
아시아 연간 회의 2008을 위해 보아오 포럼에 참여 했다. 보아오 포럼은 영구 BFA 지역이자
중국 남부 해안 지방인 하이난구에서 열렸다.
몽골 대통령의외에도 주중 몽골대사관 G.Batsukh, 환경부장관 G.Shiilegdamba, 도시건설개발부 장관Ts.Tsolmon, 몽골 은행장 A.Batsukh, 대통령 보좌관 Ya.Dolgorjav, D.Tsogtbaatar, 외교통상부 차관 B.Enkhmandakh, 산업교역부 차관 Ya.Sodbaatar, 도로교통관광부 차관 D.Batkhuyag등도 참여 하였고 기타 여러 공식인사 및 기자단도 참여하였다.
중국 대통령 후진타오가 개막식 기조 연설을 담당하였다.
몽골 대통령의외에 파키스탄 대통령 Pervez Musharraf, 스리랑카 대통령 Mahinda Rajapakse,
탄자니야 대통령 Jakaya Mrisho Kikwete, 칠레 대통령 Michelle Bachelet Jeria, 통가 제도 국왕 Taufa'ahau Tupou 5세, 스웨덴 국무총리 Fredrik Reinfeldt, 카자흐 국무총리 Karim Masimov,
카타르 국무 총리 Sheikh Hamad Bin Jasim Bin Jabir Al-thani, 오스트리아 국무 총리 Kevin Rudd가 참여하였다.
무정부, 비영리주의 단체로서 여러 아시아 국가와 다른 대륙의 기업가, 학자가 참여하여 지역 경제 통합과 아시아 국가간 교류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하였다.
보아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몽골 대통령은 칠레 대통령과 상호 교류에 대한 면담을 가졌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정경수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