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Resource, 정부와 매매계약 (The UBpost, 2008년 3월 27일)
Energy Resource 컨소시움은 1999년 이후로 Tavantolgoi 기금의 허가를 받아 열렸다. Tavantolgoi기금의 96%를 국가소유로 이전하는것에 동의하기 위하여 협상을 하였다. Energy Resource컨소시움으로부터 Tavantolgoi 기금 100%를 넘겨받기 위해, 몽골 정부는 작년 11월에 워킹그룹을 설립하였다. 그동안 정부의 워킹그룹은 Energy Resource 컨소시움의 입안자들과 결론을 얻기 위해 많은 회의를 하였다. 결국, 그들 모두 목적을 달성하였다.
정부는 3월 19일 회의에서 이 이슈를 다루었다. Energy Resource 컨소시움은 Tavantolgoi 기금의 70,000 헥타아르 이상의 땅에, 6개의 인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부 국내 투자이다. 만약 한 개의 인가를 보유한다면, Tavantolgoi기금의 투자를 위한 몽골 정부로부터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에 동의 한다. 그들은 정부로부터 5개의 인가를 얻었고, 남아있는 것으로 Tavantolgoi 기금의 4%를 획득하였다. 무엇보다 정부가 만약 Tavantolgoi 기금의 86%를 나눠주기로 결심한다면, 그들은 동의한 대로, Energy Resource 컨소시움에 그들이 제공한 것을 제출할 것이다.
협상에 따르면 산자부 총리이자 Energy Resource Company와 계약한 Kh.Narankhuu는 지난 3월 21일 금요일에 Tavantolgoi기금으로 96%이전하는데 동의했다고 한다. 정부는 Tavantolgoi 기금을 소유하기 위해 국제 입찰안을 발표할 것이다. 최근에, 인도, 미국, 러시아 국가에서 거대국제회사가 오고 있고, 그들은 입찰에 참석하는것에 관심을 보이고, Tavantolgoi기금에 투자하는것에 관심이 있다고 daily Onoodor newspaper에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