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들이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으려 하고 있다.
(The UBpost 2008년 3월 13일)
아시아 레슬링 자유형 대회가 이번 달 서울 제주도에서 열리며, 이 대회는 몽골 레슬러들에게 올림픽 출전 자격을 위한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팀의 국가대표 감독인 D.Sereeter 씨는 선수들의 상태에 비추어 볼 때, 더 많은 몽골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현재 세 명의 레슬러가 이전 세계 대회에서 상위 8등 안에 랭크되었기에, 이미 자격을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번 대회의 금메달 수상자는 자동적으로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므로, 선수들은 모두 철저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최승규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