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대한 정부의 압박
(The UBpost, 2008년 3월 18일)
몽골외교통상부는 이번주 월요일(3월10일)에 대만의 “UN회원이 되기 위한 투표”가 지역 안보와 평화에 불안정을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만의 친독립주의 총통 첸수이벤이 이끄는 민주진보당(DPP)의 강력한 정권은 3월 22일에 있을 총선과 함께 “UN에 대만의 이름으로 가입하는 투표” 를 실시할 것이라 하였다.
외교통상부는 이러한 움직임과 대만이 중국과 분리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반복적인 사태에 대하여 표명했다.
“몽골인들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강력히 유지했고, 중국과 장기간 개발과 안정적이고 상호이익이 되는 기업관계, 건전한 파트너쉽을 유지해왔다” 라고 말한다.
중국의 총리 원자바오는 지난주에 대만은 일방적으로 정치적 미래를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베이징의 관료들은 이 투표가 통과한다면 투표를 “독립의 형식적 선언” 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2002년 대만무역대표회의가 울란바타르에서 열렸고, 2003년 12월에 울란바타르의 무역경제대표회의개시가 DPP가 이끄는 정부가 몽골을 몽골의 특정지역과 미해결된 내각의 몽골인과 티벳인의 문제위원회를 제외하고 독립적이고 주권을 가진국가로 인식한 이후에 태국에서 개최되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승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