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omostar" 社, 지역 개발 프로젝트 실시
(The Montsame news, 2008년 3월 14일)
한국의 "Comostar" 社는 Sukhbatar 지방의 10만 헥타르에 달하는 대지에 밀, 감자, 야채, 사료를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한 6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 재무부 장관 울란은 2년 전 국회의원이였을 당시 농산물 생산을 늘리고 축산업 분야의 리스크를 줄이는 것에 협력해 줄 것을 골자로한 프로젝트를 "Comostar" 社에 제안 하였다. Sukhbatar 지방에서 2년 동안 연구한 결과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증명되였다.
'솜'의 각 지방은 5만 달러를 지원 받아 5000 ~ 10000 핵타르에 달하는 대지에 농산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일자리가 늘고 청정 음식 생산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Food supplies and safety years"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는 가장 큰 규모의 외국 자본에 의한 지역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올 5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정경수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