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전문가의 멋진 테크닉
(The UBpost, 2007. 3. 22. 목요일)
작년에 대단한 성공을 거둔 유도선수는 Kh. Tsagaanbaatar였다. 그는 많은 국제 경기에 관여하여 많은 메달을 땄다. 그는 이제 그의 두 번째 올림픽을 준비하는 중이다. 그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었다. Tavan Tsagarag이 그와 대화를 나눴다.
* 당신은 최근 유도 경기에 잘 참가하고 유럽시리즈 토너먼트에 좋은 시작이 있었다. 상대는
어떤가?
- 토너먼트 외에, 우리는 우리의 상대에 관하여 배우기에 아주 적당한 합동 훈련을 만들었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테크닉을 한층 더 낫게 해줄 것이다. 베이징2008년 올림픽의 우리의 미래 상대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하여 몇몇 시합을 만들었고 또 다른 시합에서 우리는 모든 우리의 테크닉을 가지고 경쟁했다. 올해는 올림픽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특별하다.
올해의 아시아 선수권대회와 세계 선수권대회는 우리를 위한 훌륭한 훈련이 될 것이다. 처음 5개의 장소사이에 오는 선수들은 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잘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는 최고가 되기 위하여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당신은 상대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해 시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것에 대해 좀더 말해달라.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일본의 아키모토에 대비한 시합이 있었다.
- 프랑스에서의 World Super Cups에서, 나의 첫 상대는 아키모토였다 그것은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와도 같았다. 우리는 정 시간안에 점수를 낼 수 없었다. 연장전에서. 심판은 나에게 패널티를 줬고, 그래서 그가 챔피언이 됐다. 당신이 상대에 대해 더 알기 위한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싸움에서 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들을 연습한다. 이런 시합에서 우리가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다음번에 더 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우리는 가능한한 많은 유도 선수들과 경쟁할수 있게 노력한다.
* 당신은 헝가리에서 73kg부문에 참가했다. 작년에 한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서 이 부문에 또 참가했고 은메달을 땄다. 이 부문에서의 목표와 유리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더 큰 상대와 대결하기 위해 당신은 더 큰 힘과 테크닉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유리한 점이라면 이러한 종류의 시합에 더 많은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트레이너와 상의했고 73kg부문에 출전하게 되었다. 나는 헝가리에 5번째 왔다. 이것은 이 부문에서의 경쟁에 상당히 큰 시험이다. 정상적인 내 체중은 67-68kg이다. 따라서 66kg 이하의 부문이 나에 게 가장 적합한 부문이다.
* 내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당신은 2004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후 2005 World Championship에서 우리의 희망이었다. 그러나 당신은 첫 대결에서 졌다. 이것은 체중의 부문과 관련이 있는가?
- 한가지 시각에서 본다면, 그렇다. 그때는 내가 66kg에 도전하는 첫 해였다.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나는 몇가지 실수를 했다. 예를 들어 나는 내 상대해 대해 많이 알지 못했고 또한 그들을 과소평가했다. 카이로에서 나를 곤란하게 한 그 네덜란드인은 European series world cups에서 서너번 우승한 금메달리스트였다. 나는 그때 당시는 그것을 몰랐다. 그래서 그를 과소평가했고 고작 20초만에 졌다. 그러나 이 패배가 나에게 준 것은 깨달음과 경험이었다. 나는 그때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 프랑스에서 결국 나는 그를 이겼고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같은 상대에게 두 번 연속해서 패배한다는 것은 충분히 훈련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당신은 승리했을떄 특별한 움직임을 취한다. 예를 들어,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후 뒤 공중제비를 했다.
- 매 시합, 매 경쟁마다 각기 다르다. 따라서 느끼는 감정도 매회 다르다. 예를 들면 심판의 도움으로 이겼을 경우와 오랫동안 기다려온 승리에서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아시안 게임에서 나는 네 감정이 내가 이런 묘기를 할 수 있게 해서 매우 행복했다. 나는 전에 결코 그것을 해본 적이 없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양동철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