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깃든 시에 대한 경의 (The UBpost,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O. Dashbalbar "영적인 시" 책 경축행사가 Zanabazar 박물관에서 3월 20일에" 열렸다. 20 세기의 후반에 몽골 시인의 영역을 밝게 이끈 故Dashbalbal는 혁신자, 열렬한 애국자 및 걸출한 사회적이며 문화적 및 정치적 인사로 알려졌다. 몽골인은 "Amiddaa Bie Biesee Kharla Khumuusee"(우리의 일생에서 서로서로를 사랑하자)와 같은 그의 시어을 읽고 싶어한다.
그의 최고의 작품덕에 그는 몽골작가연합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그의 시는 중후한 생각 그리고 막대한 포괄력, 그리고 풍부한 감정이 있는 서정시이다. 또한 그의 시에는 무한하며 자연의 모든것과 인간미ㅡ 연민, 슬픔 및 사랑이 모두 녹아있다.
그의 책 축하연 동안 많은 노소 몽골시인들이 모였다. 저명인사 Sh. Surenjav, 유명한 작가, D. Uriankhai, 학자 겸 작가 S. Dulam, 과학적 요소가 뛰어난 D. Tsedev, 문화적 요소가 뛰어난 Kh. Chilaajav, 몽골작가연합 부회장이며 고전작가 L. Khuushaan, 젊은 시인이며 번역가인 B. Khishig-Undral등등…거기에서 그들은 몽골 문화 발전에 대한 그의 공적에 대해 회상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최경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