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 접근이 결핍된 Kazakh 어린이들
(The UBPost, 2006년 7월 8일)
조사 보고서는 Kazakh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배움의 상황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심각한 인식과 즉각적인 관심이 몽골의 소수민족이 직면하는 추가적인 장애물을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권고한다.
또한 많은 중요한 점에서 Kazakh 어린이들은 몽골에 있는 다른 어린이들만큼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여유가 없다. 다른 가난한 지방에서 어린이들에게 어느 정도 공유되는 장애물들에 덧붙여, Kazakh 어린이들을 위한 가르치고 배우는 언어는 그들의 불이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Kazakh어 미취학용 교재들이나 몽골어를 제 2외국어로 가르치기 위한 교수법 중 한 가지의 부족은 Kazakh 어린이들이 언어와 문학적 기술의 더딤에서 학업을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많은 장애물은 유일하게 Kazakh 어린이들에게만 해당한 것이 아니라 모든 몽골 어린이들에게 일반적이다. 이러한 교육의 체계적 취약점으로부터 나온 이러한 결과 들은 시설의 빈약하고 부족한 상황, 명백하고 권리 중심의 법안의 부족, 학습 교재의 부족, 열악한 질의 학습 환경, 높이 책정된 학교 보내는 비용 등에 의해 나온 것이다. Kazakh 어린이들은 덧붙여 언어의 명백한 도전에 직면한다.
연구는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7세 이상 몽골 아이들의 문맹률은 4.6%이지만, Kazakh 아이들은 50% 더 높은 6.8%이다.
-Batan-Ulgii의 어린이들은 들리는 바에 의하면 몽골을 가로지르는 평균에 비교해볼 때 학과 과정에서 세 배 이상 탈락하기 쉽다.
몽골의 빠른 경제와 사회의 변화는 약한 교육 체계를 이끌고 있다. 몽골에 있는 3만~4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유목민, 거리의 아이들, 이민자 아이들 그리고 장애 아동을 포함한다. 이러한 집단은 또한 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들을 대표한다. 그중 소수민족인 Kazakh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