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Bandidos 레스토랑 소개
<<5월 19일 The UB post, Restaurant review-Worlds collide at Los Bandidos>
몽골의 양고기더미로부터의 변화를 원하십니까? Los Bandidos가 그것을 비교적 싼 값으로 가능하게 해드립니다.
유목민과의 한 달 정도의 생활 후 Gobi 사막에서 돌아오거나, 90여끼 동안 쌀과 buuz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친구는 당연히 그의 울란바타르에서의 첫 식사를 조금은 다른 곳에서 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인도 음식만’ 있는 곳 외에 몽골에서 더 다른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수요일 늦은 오후에 도착하면 우리는 번잡하지 않을 것입니다. 탁 트인 식사 공간과 조용한 시타르 음악이 식사를 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실내 인터리어는 인도와 멕시코 양쪽 모두에서 영감을 얻어 벽은 멕시코 전통 테라코타로 칠해져 있고 불교 우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엷은 빛깔의 큰 카우보이의 사진과 ‘Wild west’의 장면들이 다른 벽들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비록 분명히 현대적이고 전문적인 레스토랑이지만, 나는 어느 곳보다도 집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고, 달라이 라마가 두 명의 사장을 반기는 사진은 나를 저절로 미소짓게 했습니다.
Los Bandidos의 가장 큰 특성은 음식의 범위입니다. 무려 6페이지에 달하는 서양과 동양의 다양한 음식들이 같은 비율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까다로운 손님들 조차 그들의 기호와 매운 맛 정도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치킨티카는 크고 수분이 만족스럽게 함유 된 닭 가슴살이었습니다.
요거트와 양념들은 고기의 맛을 해치거나 향신료로 내 입맛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알맞게 첨가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살라 차는 내가 아대륙에 살아오면서 마셔본 가장 맛있는 마살라 차였습니다.
이와 비교하여, 멕시코 메인요리들은 좀 더 개선되어야 할 여지가 보였습니다. 나의 치킨 티카와 소고기 그리고 cashew카레가 크고 부드럽고 뼈가 없는 고기를 사용한 반면, 내 친구의 치킨 화이타는 티카에 쓰고 남은 고기들로 만든 것 같든 것 같이 보였습니다.
크기가 엄청난 반면에, 소고기 브리또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쵸를 주문하지만 옆 테이블의 손님들은 의욕적으로 자신들의 것을 우적우적 씹어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히려 마음을 끌만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매우 맛있었고 예상치 못한 비상시나 강설을 동반한 추위에 한 사람을 따뜻이 덥혀줄 만한 인도 음식인 닭고기 스프로 전채를 먹기는 했습니다.
내가 만약 Los Bandidos에 한 가지 불만이 있다면, 그 것은 가격입니다. 음식의 좋은 질과 매우 좋은 상태의 서비스를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식사들은 매우 비쌌습니다. 나는 쌀 한 접시에 2500Tg나 할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Los Bandidos는 외식을 하러 나가거나, 지방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후에 동면하고 있는 미뢰들을 깨우는데는 완벽한 식사입니다. 하지만 한끼 식사로서, 그 것의 높은 질이 그 가격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4000~8000Tg의 음식들이 점심과 저녁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Sukhbaatar광장에서 3 블록 떨어져 있고 아동창작센터의 남동쪽인 Baga Toiruu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수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