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남성 호텔방을 폭발시키다.
(The UBPost, 2006년 5월 25일)
월요일 새벽 2시경, Bayanzurkh 지역에 있는 해군센터는 그 방들 중 한 개의 방의 폭발음으로 흔들렸다. 경찰이 출동했고 점유자인 J.Monkhdelger을 체포했다. 그는 광업 목적으로 10단계 짜리의 폭발 위력이 있는 것을 소유했다. 그는 방 중의 한 개를 폭발시켰지만, 자살하려는 의도도 다른 목적도 없었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24살의 Monkhdelger은 그의 왼팔과 어깨에 상해를 입었지만 의자는 그의 상처를 원래 있던 것이며 치료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지역경찰과 정보부는 Monkhdelger에게 몽골 산 폭발물을 판 두 명의 남성을 추적했고 화요일에 그들을 체포했다. D.Otgonbaatar와 B.Oktyabr은 암시장으로 잘 알려진 Narantuul 무역센터에서 무기와 탄약 등을 팔았다. 그들은 울란바타르의 위성도시인 Nalaikh에 있는 광산에서 폭발물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살상 위험이 있는 물건은 Monkhdelger에 판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가 특정한 폭발물을 자살을 위한 목적으로 사가기 위해 10번 이상 방문했다고 했다.
하지만 중앙경찰국장에 의하면 Monkhdelger는 호텔에서 다른 사람에게 폭발물을 넘겨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무엇이 사실이든지 몇 개의 다른 폭발은 어떤 테러범의 활동과도 관련이 없다고 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