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총 책임자의 재판
(The UBPost, 2006년 5월 25일)
부패행위와 2005년 10월 권력 남용 혐의로 체포된 세관의 총 책임자인 Kh.Baatar의 재판이 Sukhbaatar 지역의 법정에서 열렸다.
수도검찰관은 한달이 넘게 사건을 조사하고 몽골의 형법 268항에 따라 유죄 판결을 내렸다. 그는 삼년동안 직위해지와 최저 임금의 51~250배에 이르는 벌금을 내야하거나, 5년까지 감옥에 있어야 하는 판결을 받았다.
S.Davaajav, G.Damba, Ts.Jargalsaikhan과 같이 더 높은 지위에 있는 몇몇 사람을 포함하는 10명 이상의 세관원들로 Baatar와 같이 판결을 받을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