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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몽골이 불법 자금을 확인하도록 촉구

미국, 몽골이 불법 자금을 확인하도록 촉구
(TheUBPost, 2006년 6월 15일)

몽골의 내각의원들, 고위 관료들, 그리고 은행과 재정분야의 대표들이 테러리스트 자금조달과 재정적 범죄를 위한 미국 재무부 대리 보조 장관인 Daniel Glaser와 어떻게 돈세탁, 위조지폐, 그리고 밀수입이 멈출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울란바타르를 방문하는 동안 만났다.

몽골인들 중 Glaser는 6월 9일에 재정, 재판 그리고 외국인 업무에 책임이 있는 내각의원들과 몽골 은행의 대표와 법 집행인과 보안 업체들을 만났다.

그는 또한 지역 상업 은행과 비은행 금융 기관의 대표들도 만났다고 믿어진다. Onoodor 일간지는 일부 몽골의 상업 은행들이 북한의 돈세탁, 위조지폐 등에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혐의 하에 있다.

울란바타르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Glaser의 방문은 불법 자금의 논쟁에 대한 미국과 몽골사이의 협력을 요구하는 것을 강효한 것이라고 6월 12일 밝혔다.

“Glaser은 미국이 북한 또는 불법행위에 관여하고 있는 다들 국가에 의한 악용으로부터 국제 재정 체계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몽골이 북한의 그러한 행위에 가담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달 초에, Glaser은 마카오 당국에 미국 재무부에 의해 “북한 정부를 위한 강력한 전당”으로 불리는 Banco Delta Asia를 깨끗하게 하는 단계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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