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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부서들, 웹사이트의 견해(코멘트)를 자세히 조사

보안 부서들, 웹사이트의 견해(코멘트)를 자세히 조사
(TheUBPost, 2006년 6월 15일)

최고정보부는 정기적으로 몽골과 관련된 웹사이트의 견해들을 조사한다고 Onoodor 신문은 6월 12일에 보도했다. 부서는 특별히 www.olloo.mn 과 같은 일부 뉴스사이트에 게시된 공격적인 견해에 대해 조심스럽다.

그러한 사이트에 있는 견해 중 일부는 대통령, 장관, 국회장, 국회의원과 같은 공인들의 삶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간주된다. 대변인은 신문에서 부서가 2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www.olloo.mn 에 견해를 올린 다수의 젊은 성인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부서의 관리자는 지역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 Daracom, Mobicom, Wirelesscom, Ski C&C 등의 대표자와 함께 인터넷에 있는 그러한 견해들이 국가의 젊은이들이 테러리스트 활동을 할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고 조치를 취하기 위해 회의를 가졌다. 

부서의 대표인, Jh.Jargalsaikhan은 회의 후에 “웹사이트 관리자들은 어떤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견해들을 삭제해야한다. 죽음, 폭발, 암살, 그리고 테러와 같은 단어를 견해를 작성하는 데 빈번하게 사용하는 젊은 성인과, 심지어 어린이들도 발견되었다. 많은 국가에서, 그러한 자료를 보여주는 웹사이트는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우리 부서는 정치가의 안전에 책임이 있다. 우리는 최근 대통령의 생방송 인터뷰 방송 중에 한 통의 협박 전화를 받았다. 우리는 그 전화가 범죄적인 의도를 갖지 않는 사람이 한 것이라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그의 의견은 너무나 공격적으로 표출되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E.Sagsal 검찰관은 “우리는 어떤 매체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정보라도 언론과 방송을 금지할 합법적인 규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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