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Sports-Essay contest for the Asian Games>
아시안 게임을 위한 작문대회
2006 제 15회 도하 아시안 게임이 몽골 올림픽위원회의 50주년 기념제와 함께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Qatar에서 열림에 따라, 영어 수필 작문과 그림 대회가 ‘아시아의 어린이’라고 명명되었다.
도하 2006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몽골올림픽 위원회의 이 행사는 12~18세의 몽골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다. 결선 진출자는 아시아 어린이들 중 최고의 45명의 어린이들이 될 것이다.
각 분야에서 3명의 몽골 어린이의 수필이 채택되어 도하 2006 특별위에 제출되고, 아시아 어린이들의 작품들 중 최고의 두 작품의 작성자는 도한 2006 아시안 게임을 관람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는 올림픽의 이상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깊은 아시안 게임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주제는 ‘삶과 예술의 방식, 스포츠’ 입니다”
“문화와 예술의 창을 통해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특히 평범한 일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자들은 무엇이 스포츠이고, 우리 일상생활에 어떠한 역할로 기여하는지에 대하여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라고 MNOC의 총서기인 J.Otogontsagaan이 말했다.
제 15회 도하 2006 아시안 게임의 성화 릴레이 준비가 이미 어느 정도 잘 진행되고 있다. 성화는 도하 2006에 참가하는 45개국 전역을 순회한다.
릴레이에 우선하여 긴밀한 업무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것의 목표는 아시아의 열정에 불을 붙일 이 여행의 일부가 된다는 흥분을 고조시키는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수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