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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U, 5월제를 노동절이라 명명하자는 제안을 하다

CMTU, 5월제를 노동절이라 명명하자는 제안을 하다
(TheUBPost, 2006년 5월 4일)

2006년 노동절에, 몽고 노동조합(CMTU)은 “더 안전한 직장을 위한”이라는 주제로 편성된 일반적인 모임을 따르는 10개의 헌장을 M.Enkhbold장관에게 제출했다. CMTU는 또한 정부가 오늘날 국가를 빈곤하게 만드는 많은 소요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더 관심을 갖기를 촉구했다. 

헌장에 기록된 요구조건 중 한 가지는 노동 안전에 대한 새 법률과 매달 임금을 최소한65,000Tg로 올리자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해 급료를 20~30% 올렸지만 조합은 평균 임금 수준은 여전히 너무 낮고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전문직 종사자들은 안전하지 않은 근무 조건에서 일하는 것을 강요받고 있다고 느낀다.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노동자들은 말을 아끼고 있고, 지난 한 해 320건의 산업재해가 보고되었으며, 68명을 그들의 생명을 잃었다. 236명은 평생 불구로 살아야한다. 58명은 오랜 기간 일을 할 수 없다. 이러한 사실들은 CMTU에 의해 조사되었다.

연합은 고용주가 700명의 소규모 상인에게 영향을 미친 최근의 SAPU무역센터 화재로부터 배워야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정부에게 각 센터에 적절하고 안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헌장은 또한 이번 해 안에 공무원의 급료를 20% 이상 인상하는 것을 요구한다. 매달 70000Tg 정도의 이익을 내는 노동자는 개인 소득세를 면제받아야 한다. 또한, 부가가치세는 10%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CMTU는 정부가 그들이 배상액으로 요구했던 430만Tg를 그들이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하여 SAPU무역센터의 임대인의 이익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여 요구한다. 또한 정부가 시민운동과 함께 부패행위에 대항하길 원한다. 

연합은 언론에 공고를 통해 5월 20일 이전에 그들의 요구에 응답하기를 기대한다. 장관은 이미 두 개의 주요한 요구에 대해 그의 첫 번째 반응을 주었다. 노동 안전에 대한 초안법은 이미 시행되고 있고, 곧 의회에 제출될 것이며, 그는 최저 임금을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면 안 된다고 느낀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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