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삼림
(The UBPost, 2006년 5월 12일)
최근 3년간, 대한민국의 국적기인 대한항공은 5월의 첫 두주에 황사로 나타나는 사막화를 막기 위한 장기 예방 조치와 몽고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몽골의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5년에 대한항공에서 일을 시작한 총 96명의 사람들은 해외자원봉사경험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에 2그룹으로 나누어서 참여했다.
올해 그 프로젝트는 약 4,000그루의 묘목을 심었고, Baganuur 지역에서 “대한항공 삼림”이라고 불린다. 몽고 항공은 환경 운동에 고용인중 50명을 투입하는 것으로 그 프로젝트에 공헌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주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