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거래업자를 주유소 사진으로 고소하다.
(The UBpost, 3월 16일)
Altjin회사의 부사장인 G.Buyanjargal은 SAPU 무역센터의 점포를 임대했던 여성, N.Khishigjargal를 고소했다. 공식적인 제출된 원고진술에 따르면 3월 8일 국제여성의 날. 임차인대표조합이 시위를 계획했고 그 와중에 Khishigjargal이 Buyanjargal에게 Altjin회사의 4개 주유소의 사진과 성냥을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Altjin회사의 지배인에게 뜨거운 물을 부은 것으로도 고소되었다. 그녀는 Sukhbaatar 지구경찰서의 조사관인 Shinechimeg에게 증언을 위해서 두 번이나 불려갔다.
그녀의 변론진술에서 그녀는 “ 병원들과 MNTV가 있는 4교차로의 동쪽 근처에만 4개의 Altjin회사의 주유소가 있습니다. 나는 SAPU회관처럼 그들이 타버릴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사진을 주었습니다. 이 주유소들은 허가 없이 지어졌습니다. 만약 화재나 폭발이 있으면 그 피해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포함하여 매우 엄청날 것입니다. 우리는 직접 화재의 피해를 느꼈습니다. 나는 방화를 하려던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에게 경고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뜨거운 물을 부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나는 그녀에게 뜨거운 물을 붓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Altjin으로부터의 보상을 3개월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Altan과 그들의 감독관 Gankhuu는 불법적으로 돈을 벌고 정부는 그들의 활동을 모른척합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 그가 우리를 도울 수 있길 바라면서 ‘전면개혁 운동’의 대표자인 S.Ganbaatar에게 공식적인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단체의 슬로건은 ‘권리가 침해된 자들을 돕는다’입니다. 정부는 우리의 손해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보상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몽골의 국무총리는 지난 화요일인 3월 14일에 사업자들을 만나 SAPU센터가 불법적으로 지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관이 지어진 장소는 국회의원 Khural의 12층 빌딩이 설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Mon Uran 회사가 그 땅을 사서 Khural의 주문을 침해하고 Altjin에게 주었습니다 .”
SAPU무역회관에 점포를 임대했던 740명의 사업자들은 지난 12월의 화재로 그들의 모든 물건들을 잃으면서 빈곤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들 중 하나도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Altjin은 SAPU의 점포들의 손해를 산정하는 경찰들의 일에는 매우 빠르게 대처했습니다. 경찰들의 평가액이 50억Tg인 반면 사업자들의 손실평가액은 100억Tg를 상회합니다. Altjin은 38억Tg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김수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