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egg stolen from museum
박물관에서 공룡알 도난.
공룡알 화석이 9월24일 국립 역사 박물관에서 도난당하였다. 박물관 관리자는 오후 12시30분경에 Chingeltei 지역경찰서로 전화하였고, 다른 나라로 반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주 경계 포인트에서의 도난당한 공룡알의 고유 특징을 널리 알렸다. 경찰은 메스미디어에 더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은 거절하였다.
절도범이 공룡알을 가져갔을 때 도난경보는 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박물관 관리자는 다른 나라에 밀수하기 위해 훔친 박물관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박물관은 고비사막에서 발굴한 많은 공룡알 화석을 소장하고 있다. 잃어버린 공룡알은 18×7cm크기이고, 사실 동부 과학 센터의 재산이다.
* 기사 수집 및 번역 - 한양대학교 박준표 학생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