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관광 안내소 해외에 설립(Tourist information center will open abroad)
(ubpost 11월 3일 기사)
2005년 1월에서 9월까지, 약 28700명의 관광객이 몽골을 찾았다. -이 수치는 2004년도의 같은 기간에 비해 15%증가한 수치이다. 많은 수의 관관객이 정기적으로 몽골을 방문함에 따라 작년에 국가에서는 울란바타르시에 관광 안내소를 설치했다.
관광안내소 직원의 말에 따르면 여행 성수기에는 하루당 1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안내소를 방문한다고 한다. 안내소 직원은 관광객들이 몽골의 다른 도시에도 관광안내소가 생긴다면 그곳도 관광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결과 몽골 관광안내소가 10월초 일본에 생겼다. 많은 일본 관광객이 몽골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중국 역시 몽골 방문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중국에도 다음달 몽골 관광 안내소가 생길 것이다.
* 기사 수집 및 번역 - 한양대학교 박준표 학생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