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ers head to world championship.
복서들이 세계챔피언에 도전한다.
몽골의 복서들이 중국 Mianyang에서 이번 주에 열리는 2005 세계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몽골의 여섯 복서들이 그들의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몽골 대표단은 D.Otgonbayar(69kg), G.Badlakh(75kg), G.Batkhuu(54kg), U.Monkh-Erdene(60kg), E.Badar-Uugan(51kg), B.Bayanmonkh(64kg) 선수단 뿐만아니라 심판 D.Bandi와 D.Ganzorig로 구성 되었다. 명예로운 공식심판 D.Bandi와 코치 D.Ganzorig는 선수 훈련과 준비 담당이다.
아시아 복싱 협회의 심판, Ts.Nanzigjav와 S.Bayasgalan는 코치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이 그룹은 Dr.D.Tsogtbaartar, 몽골 복싱 협회와 Erdenet Minning Corparation의 대표; T.Uitumen, 몽골 복싱 협회의 총서기; 명예선수 B.Enkhbaartar, 신체훈련과 스포츠 위원회의 위원장과 동반 할 것이다.
지난 삼개월 동안 몽골의 복서들은 대륙과 체급별 국제 경기에서 30여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 - 한양대 박준표 학생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