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국회의 부대변인 D.Lundeejantsan 씨는 한국의 대우 인터내셔널의 최고경자인 이태영 사장을 만났다. 이사장과 관계자들은 기업투자의 목적으로 몽고의 광산 지역을 방문하고 있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17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무역회사이며 투자 기업이다.
캐나다나 미국의 기업들은 이미 광산지역에서 그들의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이고 몽골 정부는 그 동안 외국 투자가들이 투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해왔다고 Lundeejantsan 씨는 지적했다. 그리고 의회가 몽골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번역 : 동국대 이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