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이익이 될 유럽과의 새 무역 계획(The UBpost 2005년 7월 6일)
장관 엘베그도르가 7월 1일 유럽 연합의 GSP plus 계획에 대한 몽골의 추가 사항을 발표했다. 그 사항은 몽골이 다른 제약 없이 면세로 유럽 연합의 25개국에 상품을 수출하게 해줄 것이다. 기업과 무역의 수장과 정부 대변인은 올해 3월 15일 그들의 브뤼셀 방문 동안에 몽골을 GSP에 포함된다는 제안서를 EU에 제출했다.
몽골은 2005년 7월 1일부터 3년 동안 이득을 보게 될 것인데 그것은 2015년 까지 확대 될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계획 아래 수출 될 상품에는 직물류, 의류, 육류가 포함된다.
새 GSP plus는 선진국의 시장에 우선적으로 접근하게 도움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수출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국에서 온 7,2000여 상품이 면세의 이득을 볼 것으로 산출되어 진다. GSP plus 계획은 좋은 통치와 지속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국제 회의의 효과적인 이행을 포함한 많은 비판 기준을 부딪혀야 한다. 그 계획에 수용된 아시아 나라는 몽골과 스리랑카 두 나라 뿐이었다.
번역 : 숙명여대 김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