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오논(Onon)이라고 명명된 야채식용유 공장이 울란바토르에서 문을 열었다. 이 공장은 대만의 기술을 사용해서 하루에 21톤의 식용유를 생산할 수 있고 소매가로 리터 당 Tg1,200이다. 이로써 몽골의 절대적인 수입의존으로 인한 잦은 가격변동에서 현지생산으로 가격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The UBPost, 10 Aug 2005)*번역 : 이정윤 강동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