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비세는 줄이고 연료비는 늘린다.
(http://www.mongolia-web.com/2994-government-lowers-excise-duty-fuel-prices-rise)
국제시장의 연료가격에 대한 기사들이 나날이 늘고있는 것과 관련해서, 정부는 지난 주에 광물자원과 에너지부 장관과 재정부 장관의 특정 석유제품과 관련해서 소비세와 관세를 줄이자는 제안을 수락했다.
디젤 소비세는 전체적으로 연기되었으며 중요한 범위까지 유지하기위해 A-80 수준까지 줄었다.
그러나 소비판매처는 석유가를 리터당 MNT30 ~ MNT80 까지 올렸다. 석유와 가스협회의 장인 L.Norovrenchin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회사인 Rosneft사가 몽골에게 공급을 20%나 줄였으며 이를 국내적자라 답했으며 더 줄일 수도 있다고 했다.
자료제공: Ardiin Er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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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석주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