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신재생 에너지 개발 증진을 위해 말하다
(http://english.news.mn/content/125452.shtml)
월요일, 몽골 대통령 Tsakhia Elbegdorj는 몽골이 풍족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가졌으며 이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lbegdorj는 동북아시아 신재생 에너지 자원 협력 포럼 개회식에서 태양, 바람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신재생 에너지 자원들이 몽골 지역에 매우 풍족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신재생 에너지 자원들은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며 그 이상 넘쳐나기 때문에 국가는 미래에 이와 같은 생산물들을 수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태양, 바람 에너지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게 정식으로 요청함으로써 몽골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연구 하고 개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몽골 정부는 2020년까지 총 에너지 소비량의 20~25%까지 신재생 에너지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 계획했다.
이틀 동안의 에너지 포럼에는 중국, 대한민국, 북한, 일본, 러시아, 프랑스, 영국, 아시아 개발 은행 그리고 국제 에너지 기구로부터의 각 대표단들이 모인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홍서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