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열린 몽골전시회
(http://www.montsame.mn/index.php?com=news&id=201210022)
젊은 몽골화가 O.Angaragsuren, J.Anunaran과 Sh. Tamir는 '몽골' 이라는 이름으로 스웨덴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회는 비정부기구인 Tunamal togs, 아티스트 Demulan과 스웨덴주재대사관의 지원으로 매년 열리는 문화의 밤 형태로 열렸다.
그림을 통해서 젊은 몽골 예술가들은 21세기 몽골의 혁명과 개혁에대한 이해를 보여주었다. 개회사때 연설은 몽골대사 B.Enkhmandakh씨와 스웨덴 왕정, Norrkoping의 행정의회원인 Olle Johansson 앞에서 열렸다. 스웨덴측에서 먼저 본 이 대사와 전시회는 칭키즈칸의 850번째 생일기념일에 바쳐졌고 이 두나라간의 문화적 교류가 시작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표현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조웅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