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해 5월 방몽시 10억 달러 차관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인도의 한 관계자가“3월에 몽골대표단을 만나 어느 분야에 차관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협의할 것이다”라고 하였다고 The Hindu신문 웹사이트에 게재되었다.
ㅇ 잠정적으로 양측은 인프라, IT, 교육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인도의 대몽골 차관사업을 담당하는 인도 수출입은행은 차관의 대부분이 인프라 구축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Unuudur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