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의 2013년 예산에 대한 논의
(http://english.news.mn/content/122754.shtml)
2013년 예산 회의가 대통령 집무실 옆 시민의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회는 2013년 예산에 대한 첫 번째 논의가 이뤄졌고 뒤이어 관련 상임 위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정경제 소위원회는 뒤이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논의를 이어갑니다.
회의에서 경제 전문가들과 연구진은 사회경제의 발전과 관련된 의견을 바꾸었습니다.
연구진은 예산은 대중들에게 투명해야 하며 대중들의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경제 전문가인 D.Dashzeveg는 “예산의 금전적 견적에서 이뤄지는 조사와 연구는 명확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떻게 빈곤을 줄일지, 어떻게 생활을 향상할지, 사회 경제의 지표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회의에서 말하길 2013년 예산은 국가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서의 필요에 동떨어졌지만 다음 예산 회의에서는 국회에서 연구진들의 의견이 수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정희원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