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ngolian wins World memory
(http://english.news.mn/content/121454.shtml)
몽골인이 10월 1일 독일에서 열린 세계 암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암기 국제 챔피언인 T.Myagmarsuren은 Gilden 독일에서의 마인드 스포츠 결선 마지막 단계에서 우승했다. 그는 Mongolian intellectual academy의 회장이며 국제 암기 마스터인 팀원 Kh. Khatanbaatar와 그의 코치와 경쟁했다.
20개국을 대표하는 결선의 마지막 단계에서, 150명중의 단 40명의 경쟁자가 5개 부분에서 경쟁했다. 각 부분은 multidigit result, product and six digit extractions, and squaring로 이루어졌다. Kh. Khatanbaatar는 “2012년 10월 01일이 내 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다.
나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정말 놀랍다. 내 제자가 세계 대회에서 우승했다. 우리는 스웨덴에서 열린 암기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S.Tsogbadrakh and S.Akol가 자랑스럽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4년에 한번씩 열리는 다음 주요 국제 암기 결선인 Mind Olympics은 11월 23-27일에 열린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김두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