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해야 할 일본과 한국에 대한 Tavan Tologi 주식
(http://www.mongolia-web.com/3134-tavan-tologi-shares-japan-and-korea-be-determined Mining)
Tavan Tolgoi 광산의 국제규격 원안에 대한 워킹그룹은 목요일에 총독 관저에서 만났다. 국가 안전 보장 회의는 프로젝트를 투자하는 협력단에 있어서의 주식 할당량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국제규격 원안을 거부했다. 워킹그룹은 광산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39번째 국회 협약에 확실히 준수할 것인가 하는 제안을 요청 받았다. 워킹그룹은 얼마나 많은 주식들이 일본과 남한에 분배되는 가를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40퍼센트를, 미국은 24퍼센트, 러시아는 16퍼센트를 받았던 국제규격 원안에 있어서의 주식 할당량을 변경 할 것이다.
N.Altankhuyag: 국가안전보장회의 Tavantolgoi 제안 개정.
DP의 수장이자 첫 번째 부총리인 N.Altankhuyag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Tavantolgoi 협약의 국제규격 원안에 있어서의 주식 할당량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우리의 특파원에게 말했다. NSC 워킹그룹은 그 문제를 논의 중에 있다. N.Altankhuyag는 그 제안이 국회의 39번째 협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Tavantolgoi의 예금이 100퍼센트 국유 재산이고, 10퍼센트는 주식을 통해 즉시 시민들에게 배분된다.
30퍼센트는 국제적인 증권거래소에 판매되고, 10퍼센트는 국내 기관에 할당된다. 마지막 공급의 세부사항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각각의 시민은 365주식을 받을 것이다. 그 협약은 국내와 외국 회사가 광산이 있는 특정한 지역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석탄은 이미 그 장소의 몇몇 지역에서 채굴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발전소와 도로, 철도에서도 계획되었다. 국제규격 원안에서의 주식 할당량을 개정한 후에, 그 협약은 맺어질 것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신숙영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