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 방지 캠페인의 시작
(http://english.news.mn/content/121427.shtml#Scene_1)
9월 28일 수흐바타르광장에서 울란바타르시의 대기환경부와 국가대기오염방지위원회, 울란바타르시의 주지사 사무실, Fresh Air Fund의 주최아래 “아파트를 따뜻하게 만들자”는 한달동안의 대기 오염 방지 캠페인이 시작했다.
이 행진은 대기 오염을 감소시키고 열 손실률을 줄이며 대중을 참여와 관련된 정보 제공을 위해 대중과 국제 단체들로부터 수단들을 지원을 해야만 한다.
그 날 울란바타르의 시장인 E.Bat-Uul의 연설이 있었다.
행진에서 대통령 사무실의 책임자이자 국가대기오염방지위원장인 P.Tsagaan은 “주지사의 행정부는 울란바타르를 더 좋고 깨끗하며 적은 스트레스를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고 언급했다.
“한 연구는 가정의 50-55퍼센트의 열이 창문과 문, 벽, 천장을 통해 손실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절반의 열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많이 열을 잃을수록 우리는 더 많이 지출하게 됩니다. 그러한 대기 오염과 돈 낭비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는 빈곤을 줄이려는 우리의 노력이 효과적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들이 그들의 아파트를 따뜻하게 하기를 부탁 드립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업과 사업가들은 고객들에게 친환경 ger 히터, 세척탄, 특허 연료를 소개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정희원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