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말레이시아 날’
(http://english.news.mn/content/120260.shtml)
베어나마(말레이시아의 반관 반민의 뉴스 통신)는 약 100명의 말레이시아인과 외국 대표단들이 2012년 9월 17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의 날’을 기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말레이시아 지역사회 내의 명물인 일명 pulled tea하고 불리는 tarik과 말레이시아 전통 춤 행사가 말레이시아 국가(國歌)가 연주된 후에 진행되었다.
중국의 말레이시아 대사 Datuk Iskandar Sarudin은 말레이시아의 49주년 기념일과 독립의 해 55주년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말레이시아 외교관이 ‘말레이시아의 날’을 개최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였다.
베이징의 말레이시아 사절은 2010년 이후로 몽골로 파견되어왔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홍서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