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진 위원회 토론회, 몽골에서 열리다
(http://english.news.mn/content/120404.shtml)
약 120개국의 과학자들이 아시아 지진 위원회의 9번째 주 의회에서 최근 지진학 연구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몽골 부수상 Dendev Terbishdagva은 월요일 토론회의 개관식에서 이 모임은 발생 가능
한 지진 재난을 예방하고 지진이 발생한 경우의 구조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몽골의 노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말하였다.
Terbishdagva는 의회를 개최함으로써, 몽골이 각 나라가 국민들을 어떻게 훈련하고 발생 가능성 있는 재난들에 대한 더 나은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국제 전문 기관으로부터 충고와 제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4일 간의 회담 동안, 전 세계로부터의 과학자들은 지진학 연구에 대한 최근 업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진 재난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홍서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