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목동들을 위한 미래 태양열발전
(http://english.news.mn/content/120669.shtml)
전기를 이용한 가전제품의 신시장이 야크, 소떼, 양, 염소와 낙타들을 키우며 gers(그들의 전통적 텐트로 알려져있는)에 사는 유목성 목동, 약 28000명의 1/4에 해당하는 지방 경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단순한 생활은 수 세기를 걸쳐 진행되어 왔다.
최근까지는 전기가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것은 대략 100,000명의 목동 가족들, 그들의 일상이 전기, TV, 라디오, 휴대폰 충전과 소형가전을 위한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는 독립형 태양광 가정 시스템에 의해 변화했다. 목동들은 태양열로의 접근을 세계은행과 네덜란드 정부에 의한 지원과 함께한 몽고정부에 의해 발족한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다.
국내 1000,000개의 Ger 전기 프로그램 덕분에 오십만명이 넘는 규모의 지방 인구의 반정도가 되는 남녀와 어린이들, 몽고의 과 70%의 목동들이 지금 현대적 전기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는 500,000명, 즉 몽고 지방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휴대할 수 있고 이용가능한 태양열 가정 시스템을 통해 전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라고 몽고로의 첫 방문시에 Pamela Cox,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의 부회장이 말했다.
“이제, 아이들은 밤에 공부할 수 있고 가족들은 TV를 시청할 수 있으며 그들의 유목생활방식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휴대폰의 충전 또한 가능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더욱 능동적으로 성장을 이루려고 노력하기 위한 수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목동들이 태양열가정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총 가격의 반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의 가격을 결정하는 균형잡힌 접근을 채택했습니다. 이것은 목동들로 하여금 영업확장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접근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광활한 지방 변두리에 사는 먼 목동들에게도 특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해서 이 프로젝트는 50개의 개인소유 태양열가정시스템을 위한 영업과 서비스 센터를 몽고 전체에 세웠습니다. 그곳의 직원들은 판매 촉진과 정품의 태양열가정시스템을 팔기 위해 훈련을 받았고 목동들은 그것으로 인해 확신에 찬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유지와 보수에 대한 훈련도 받았는데 이것은 프로그램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들의 접근을 확장시키기 위해 영업,서비스 센터는 현존하는 342개의 마을에 존재하는 행정요원들의 네트워크와 합작을 맺었습니다. 이 효과적인 공공-개인 파트너십은 프로젝트로 하여금 태양열가정시스템을 모든 먼 곳의 지방까지 판매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세계은행의 수석 에너지연구원인 Migara Jayawardena는 “프로젝트의 핵심은 정부의 지속적 노력을 기반으로 할 것입니다.”“예를 들어 중국,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와 같은 나라로부터의 지방 전기화 프로젝트와 다른 성공적인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부터 얻는 성공적인 실행과 교훈은 몽골의 특별한 상황에 최적화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몽고는 태양열을 유목성 지방 인구를 돕기 위한 가시적인 접근을 위해 독립형 전기화를 실행했고 이것은 1,500,000 평방 키로미터가 넘는 광활한 영역에 분산되어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46개의 태양열 가정시스템을 공급함과 동시에 또한 2020년 까지 정부의 목표인 전체적인 지방 전기화 달성의 도움을 줄 지방 사업의 연합을 지속가능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D.Zoright, 몽고의 자원에너지 장관이 2008-2012년 이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중에 “태양열가정시스템은 점점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EAP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350,000$에 상당하는 IDA의 빈곤층을 위한 은행들의 기부금, GEF의 350,000$, 세계은행의 관리하의 다중기부 펀드 프로그램인 ASTAE의 합작 지원을 받은 네덜란드 정부의 6,000,000$ 의 원조를 받았습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박주선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