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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의 몽골 방문

몽골 정부는 빈곤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과서를 제공할 수 있는 1,000만 달러를 받는다.

 

(http://english.news.mn/content/120153.shtml)

 

세계은행의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인 Pamela Cox는 9월 19-22일 올해 1월 그녀의 임기 시작 후 몽고에 첫 방문을 합니다. 

 

30년이 넘는 경력을 갖고 있는 개발 전문가 Cox씨는 어떻게 세계은행 그룹이 몽골에 대한 개발을 위한 지원을 유지시키고 특히 취약층의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과 만날 것입니다. 

 

“몽고는 경제변화의 행보를 옮기고 있고 우리는 정부와 여타 파트너와 국가의 변화와 자원을 지속가능하고 긍정적인 성장으로의 국가적 변화를 돕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몽골이 국가 개발에 대한 의지를 강화시키고더 높은 수준의 이해를 기대하고 있고 따라서 우리는 모두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라고 Cox씨는 말했습니다. 

 

Cox씨는 이전에 세계은행의 라틴아메리카와 지중해지역의 부회장으로 역임하는 중 신흥 경제의 긍정적 성장을 돕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개발도상국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금융과 지식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방문하는 동안 정부 관계자, 개인분야, 시민단체, 개발 파트너와 기자들을 만날 것입니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회장으로서 Cox씨는 몽골을 포함해 22개국에 퍼져있는 1000여명의 관리자와 3,200,000$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것입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박주선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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