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가 유아 사망과 싸우는 몽골에 대해 찬사를 보내다.
몽골에서 영유아사망을 방지하는 과정이 유니세프로 알려져 있는 UN 아동 기금에 의해 찬사를 받았다.
화요일에 발표된 기사에 의하면, 영유아사망을 방지하는 몽골의 노력이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단체가 말했다.
최근 발표된 수치는 1990년 79위를 차지했던 몽골의 영유아 사망률이 2006년 세계에서 34위를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유니세프는 특히 신흥공업국인 인도의 계속 진행되고 있는 영유아 사망률에 대해 냉혹했다. 단체는 세계에서 57위를 하고 있는 인도에 영유아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좀 더 많은 지원들을 명령하라고 촉구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대학교 김하나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