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 포럼이 울란바타르에서 곧 열려
2012-06-04
(montsame/politics)
민주주의 공동체의 수장으로서, 몽골은 국제 여성포럼을 울란바타르에서 7월 9-10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 중에는 사회 전반에 걸친 여성참여에 관한 주제들과 양성평등에 관한 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초대장들은 태국의 국무총리와 미얀마의 야권대표인 아웅산 수치여사, 미국의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에게 포럼 준비과정에서 보내졌다.
몽골은 2011년 7월 1일부로 약 2년간 민주주의 공동체를 이끌어왔으며 민주주의 공동체는 140개의 회원국과 각국의 개발과 번영을 위한 민주주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임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장회정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