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향해 떠난 몽골 여성 예술가들
(Englishnews/culture)
몽골 예술가인 Ts.Enkhtuya, D.Soyolmaa, V.Undraa, B.Khongorzul, B.Shatarsaikhan, B.Nasantsengel, G.Oyun, T.Nurmaajav, D.Bulgantuya 그리고 E.BIlegt는 "새로운 세계 미술에 대한 여성 미술가들의 공헌"이라는 전시회를 참가하기 위해 베트남을 향해 떠났다.
세계 여성 예술가 협회는 2년마다 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각 아티스트들은 작품 하나로 경쟁해야만하며, 작품은 인종차별, 다른문화와 국가에 대한 모욕을 나타내서는 안된다. 이 전시회의 목적은 여성 예술가들에게 서로에게 서로를 알리고, 작품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20개국에서 온 예술가들은 협회에 가입했다. 다음 전시회는 2014년 몽골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조웅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