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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ia will be one of the few countries to possess a satellite

 

Mongolia will be one of the few countries to possess a satellite 

(UBpost/Community)

올해는 우주에 있는 몽골의 첫 번째 우주선의 31년째 기념일이다. 몽골은 우주에 우주비행사를 보낸 10번째 나라라는데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몽골은 여전히 우주철학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인공위성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 

조인트 포럼과 일본, 몽골의 우주철학 전시회는 5월 29일, 30일 ICTPAM에 의해 우주철학 기술을 증진하고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일본은 이 분야의 선두 국가 중 하나로서 그들은 몽골과 협력하는데 동의했다. 인공위성 발사를 위한 절차 중 사전조사 업무가 ICTPAM에 의한 포럼과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기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이 행사의 목표는 대중들에게 우주 기술을 알리고 전문 인력을 준비하고 직업 훈련 학교와 함께 시민들을 연결하기 위함이다. 

우주 기술은 국제 소통 시스템과 장기 기상 예측과 같은 세계적인 이슈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세계의 오직 50개 나라만이 그들 자신의 인공위성을 가지고 있고 몽골은 2015년까지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 이는 몽골의 커뮤니케이션, 경제, 기술 분야에 큰 이익을 줄 것이다. 전시회에서 17개의 몽골과 일본 커뮤니케이션 회사들이 그들의 능력과 제품들을 소개했다. 행사에서 “국내 인공위성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제로 열린 수필과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 학생들이 상을 받았다. 그림그리기 대회에서의 1등은 M.Tengis의 33번째 학교의 4학년 학생이, 수필 대회에서의 1등은 Jargalan’ Complex School Amarbat의 11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회의 예술 창작물과 우주선 모델도 전시회에 전시된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한양대학교 한대건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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