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린 문화의 날
2012-05-25
(Englishnews/culture)
홍콩 주재 몽골 총영사관과 홍콩 대학은 함께 협력관계의 첫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5월 22일 문화의 날을 열었다. 식이 진행되는 동안 "관광 시장: 몽골의 경제 발전 계획"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쓴 사람들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자는 홍콩 교육부의 장이자 감독관이고 홍콩대학 총장과 감독관, 홍콩대학의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총영사관인 Ya.Ariunbold, MIAT 대표자인 N.Enkhsakhan과 다른 100명의 공직자들이다.
이 이벤트가 몽괄과 홍콩의 교육과 문화 교류를 증진의 중요성은 모든 보고에서 주목받고있다. 총 영사관은 몽골에 관한 정보를 제시하고 전통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3달 전에 발표된 이 대회의 우승자들은 MIAT가 후원하는 울란바타르(몽골수도)-홍콩 왕복 티켓을 받았다. 홍콩대학과 몽골 주립대는 6월 울란바타르에서 협동 제안서에 사인을 할 것이다. 그말인 즉슨 연대가 더 강해지고 교환학생프로그램과 장학생의 기회가 더 증진 될 것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조웅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