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시기에 세계의 지붕을 정복한 몽골인
2012- 5-30
(UB Post)
세계의 지붕을 성공적으로 등반한 국제 스포츠 랭크 마스터 S.Bat-Erdene이 어제 아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그는 등반 팀과 함께 2012년 4월 8일 몽골을 떠나 5월 19일에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올랐다.
이 소식은 여정의 대외 관계 및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에베레스트 북쪽 콜 국제 원정대 2012의 Sherpa 팀으로부터 몽골 원정 LLC로 전화 통화로 전달되었다.
S.Bat-Erdene는 에베레스트 북쪽 콜 국제 원정대 2012에 소속된 일곱 명의 캐나다와 스페인, 네팔 출신의 산악인들과 함께 티벳 쪽에서부터 등반을 시작했다.
Erdenet시 등반 협회의 대표이자 국제 스포츠 랭크 마스터인 S.Bat-Erdene은 2010년에 몽골의 빙산과 유럽의 최고봉인 Elbrus산, 일본의 후지산을 각각 등반했다.
몽골 산악 역사상 최초 기록 경신자는 2005년 5월 30일 에베레스트에 정상에 올라 몽골 국기를 들어 올린 국가 공로 선수 G.Usukhbayar였다. 다음으로 2011년 5월 21일 그의 여성 파트너였던 국가 공로 선수 B.Gangaamaa이 같은 곳을 정복했다. 올해 5월 19일에는 세 번째 주인공인 S.Bat-Erdene이 다른 많은 산악인들이 굴복하고 있을 때 세계의 지붕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발자국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그가 살아남은 그 자체가 위업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한양대학교 양효원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