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몽골 -90” 포럼이 열리다
2012-05-11
(montsame/economy)
몽골 광산업의 9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 오픈 포럼 “광산 몽골 90”이 지난 수요일 몽골의 울란바타르시에서 개최되었다.
광산자원과 에너자원과 에너지부와 광산 자원 당국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어 이틀간 지속된 이번 포럼은 국가 원수와 수상, 국회 의장을 포함한 약 1500명의 인파를 불러모았다.
모인 인원의 5분의 1은 러시아와 중국, 호주, 캐나다, 한국, 일본에서 몽골 광산 분야의 현 상황에 대해 토의하게 위해 방문한 대표단들이었다.
또한 정부 기구들, 교수 협회, 스폰서 회사들 그리고 다른 참가한 기관들은 그들 기관들의 목적과 활동들을 발표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
포럼의 첫째날, 장관들과 하원의원들, 부서의 장들, 경제학자들, 연구가들, 교수 협회의 장들, 세금 당국 공무원들, 그리고 대통령측 공무원들에 의해 52개의 리포트가 제출되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이지인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