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조사를 시작한 고고학 탐험대
2012-04-17
(Englishnews/문화)
과학 학술원의 고고학 기관은 이번 해에 18개 연구 탐험대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이 탐험대들은 러시아, 미국, 프랑스, 벨기에, 대한민국 그리고 일본의 학자와 연구원들과 함께 착수 할 것이다. 고고학 발굴은 2012년 5월에 시작해서 10월에 끝날 예정이다. 고고학자들은 1999년 독일의 탐험대가 출범한 Khar Balgas에서 'Orkhon' 프로젝트, 'Mon-Sol' 몽골-한국 공동프로젝트와 Khentii의 Bayan-Adarga soum에서 한 'Duurlig Nars' 연구와 Khar Balgas 발굴 작업들을 계속 할 것이다. 이 탐험대들의 특징중 하나는 오래된 도시와 유적에 관해 발굴을 한다는 것이다. 이전 작업은 주로 무덤과 훈 제국의 귀족 무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게다가 4개의 탐험대는 Bulgan과 Khentii aimags의 석기시대를 연구 할 것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조웅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