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에서 4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B.TUVSHINBAT
2012-04-12
(Englishnews/스포츠)
국제 스포츠의 대가인 B.Tuvshinbat은 카자흐스탄 Astana에서 열린 아시아권 런던 올림픽 예선 토너먼트에서 복싱 69kg급에서 출전권을 따냈다. 수요일에 열리는 준결승에 B.Tuvshinbat 선수는 대한민국 복서 김정원을 눌렀고, 목요일 결승전에서는 국민스포츠맨 N.Togostogt(52kg)과 B.Tuvshinbat(69kg)이 겨뤘고, 은메달을 쥐었다. Astana에서 예선 토너먼트에서 2개의 출전권을 땀으로써, 4명의 복싱선수들이 몽골 대표로서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게됐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조웅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