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몽골에의 재활용 공장 건설 (mongolia-web, 2011년 11월 23일)
재활용에 대한 50여년간의 경험이 있는 일본 기업, 가와시마(Kawashima) 그룹이 몽골 울란바타르에 재활용 공장 건설을 검토중이다. 부시장 B.Baatarzorig는 기업 대표자들과 만나 공장 건설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가와시마 그룹은 가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산업용 원자재로 재활용한다. 부시장 B.Baatarzorig는 해당 기업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건설 공사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시행되어져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해당 공장이 지어질 경우, 현재 수입되고 있는 원자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