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신분증 12월부터 인쇄작업 시작
(english.news.mn)
2010년에 몽골시민 1,925,772 명이 새로운 시민등록프로그램에 등록했다.
국가등록당국인 GASR은 준비작업후 새로운 전자 신분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새로운 신분증은 12월 초에 인쇄작업을 시작해 1월초에 무료로 발급될 예정이다. 신분증을 분실하면 MNT 10,000을 내고 재발급 받아야 한다.
GASR의 IT부서의 장인 D.Chinbat는 새로운 신분증이 시민들의 암호화된 사인과 지문을 포함할 것이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 할 것이라고 했다.
국가에서는 인쇄작업에 MNT6십억을 할당하고 준비작업과 기술에는 MNT 4십억이 필요하다고 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김현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