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작
(mongolnews.mn, 2011년 11월 15일)
반부패청과 국가수사당국이 공동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엔.엥흐바야르에 대한 조사를 한다
엔.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에 관련된 범죄를 올란바타르시의 검찰청에서 지난 주 말에 반부패청의 수사과에 넘겼다. 확실한 출처에서 밝힌 보도를 따르면 국가수사당국의 경제 범죄수사과에 조사하던 이 범죄를 검찰기관이 받아 감사하고 위의 공동 전담반을 설립할 명령을 내리고 본 국에 넘겼다.
본 명령서에 언급한 바를 따르면 엔.엥흐바야르에 관련될 직권과 권력을 남용하고 거액의 자금을 횡령한 범죄를 조사할 반부패청과 국가수사당국이 공동 전담반에 위의 두 기관에서 각각 조사관 2명을 참여시키고 전담반장으로 반부패청 수사과에서 한 사람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