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을 주제로 한 회의 열려
(MONTSAME, 2011년 10월 27일)
“광산과 미래 목표에 관한 이슈에서의 노동안전, 위생”을 주제로 한 회의가 10월 27,28일에 사회복지노동부와 국제 노동기구에 의해 열렸다.
정책 시행 조정기구의 특별위원으로서 T.Erdene이 말하길, 광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일자리가 늘어가고 있지만, 산업적 재해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래서 광산 근로자들을 위해 그리고 참여를 늘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주 기관과 NGO와 사회 단체들의 역할을 늘리기 위해 법적인 환경을 정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했다. 10월 27일에 광산 분야에서 근무 안전과 위생에 대한 8개의 문서가 토론되었고, 내일은 micro mines에 대한 세부적인 연설이 7개 있을 예정이다. 이 회의는 150명의 사회 복지, 노동부 에서 나온 공무원들과, 광물자원 에너지, 건강, 광물자원 권위와 무역 연합, 노동자 연합, Oyu tolgoi, Tsairt mineral, Shariin gol, Shivee-Ovoo 광산 회사, 국제 광업 연합, “Stable micro mine” project of Swiss agency for development and cooperation이 참가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최진영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